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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al indie band boys group

2024-04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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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al indie band boys group

2024-04-26

Lyrics

작은 네모속에 빛나는 삶에 빚따위는 없는 것 같애 자긴 자기맘대로 한대 꺼지는 화면위에 비추는 벌레 기깔난 빛깔이 탐났대 나도 내 맘대로 살래 나는 단게 좋아 달콤함은 당연한 추구미니까 르띠에도 내 맘대로 걸칠거야 남부럽지않아 종소리가 울려도 끝나지 않아 사탕위 설탕같이 제안하는 사탄에 난 어그리 제지되는 제한은 제압당한 슈가에 당프리 사탄에게 꼬여진 건지 어디서부터 꼬아진 건진 끝도없는 지옥에 허우적 살려달라 아우성 종소리가 울리면 문을 닫는다 알수가없는 엉망진 창에 벌레가 되어버린 아무도 내가 부럽지않아